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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없이 퍼블리싱 하기

hyeok0724.kim@gmail.com 2021. 8.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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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년 8월 31일

PS.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는 직원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모두가 바쁘다.

한마디로 한명 한명이 프로젝트를 혼자 이끌어 가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하는 프로젝트로는 펌웨어 하면서 서버 하면서 UI 개발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펌웨어와 서버의 경우 기존에 해본 경험이 있고 머리는 아프겠지만 하면 할 수 있지만 프론트 UI 는 정말 다른 이야기 이다. 펌웨어 개발 거의 다 끝나 갈때쯤 퍼블리싱 한 페이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나에게는 시간 대비 결과가 없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코드를 한번 더 보는게 프로젝트 진행하는 입장에서 좋을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결국 돈을 들여서 외주를 쓸까 고민 중인데 그 전에 Draw & Drop 방식으로 퍼블리싱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도전 해보고자 한다.

찾다보니 다른 용어로 No Code 웹서비스 라고 부르더라. 코드를 모르는 기획자 또는 창업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는 Server를 직접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퍼블리싱만 하고 Code Export만 되면 좋음

 

 

Index

1. webflow

2. XELF

3. Adobe XD

4. ETC

 

 

1. webflow

 - 오랜 기간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UI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좋음

 - 코드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함

 -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비용이 필요함

 

 

2. XELF

 - 한국어로 잘 되어 있음

 - 코드 다운로드 기능에 대한 비용이 있음

 

 

3. Adobe XD

 - 가격대도 저렴하면서 Adobe 라는 회사의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있음

 - 필자는 웹서비스를 올릴 것이 아니라서 필요한 기능만 제공함

 

 

3. ETC

 - Bubble은 소스코드 다운로드 기능이 없음

 - 그외에도 AWS의 honeycode와 MS의 powerapps도 추후 검토해볼 예정임

 

Referece:

https://tkim.co/2020/04/19/no-code/

 

노코드: 개발자 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는 14가지 툴 | 10x LESSONS

노코드 툴(No-code Tools)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10배 빠르게 그리고 10배 이상 저렴하게 해결한다. 노코드 툴들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드래그-앤-드랍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tki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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