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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 2022 정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략 컨퍼런스

hyeok0724.kim@gmail.com 2022. 4. 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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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년 4월 5일

PS. 발표자료는 http://www.industrynews.co.kr/bbs/list.html?table=bbs_3 인더스트리뉴스의 웨비나 쪽에 있음

 

Index

1. 이충열 이사(SK시그넷)

2. 클린일렉스(이효영 대표)

3. 로지시스(이상천 부문장)

4.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오세영 대표)

 

 

1. 이충열 이사(SK시그넷)

 - 유럽에서는 충전기 1기당 10대의 EV 비율을 권장하고 있음

 - 완속과 급속의 비중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지만 60%(완속), 40%(급속) 으로 보는 시각이 많음

 - 현재까지는 대략 70%(완속) 30%(급속)으로 유지되고 있음

 - 발전되는 DC전력을 그대로 사용하여 효율을 증가 시킬 수 있는 DC 마이크로 그리드

 

 

2. 클린일렉스(이효영 대표)

 - 기존에는 한전에서 전력분배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22년 3월부터는 전력분배로 인한 전력계약이 가능함

 - 예약충전 기능이 무엇인가 확인해봤는데 새벽에 충전하도록 예약을 걸어서 다른 사람이 이동주차 요청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 이였다고 함. 

※ 이럴꺼면 완충에 대한 기능을 제거 하는게 났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됨. 클린일렉스의 경우 서버에서 0.5kW 미만으로 충전할 경우 충전종료 명령을 내린다고 함. 충전의 시작과 종료를 서버의 명령에 의해서 동작하는 구조임

 

 

3. 로지시스(이상천 부문장)

 - 과거에는 환경부 보조금을 받아 설치를 하였지만 시장에서 완속 충전기 한대에 대한 가치를 400~500만원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충전기를 많이 설치 할 수록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는 이유로 민간사업자가 직접 투자 개념으로 바뀜

※ 100대의 충전기를 보급한 회사의 경우 100 x 500만원 = 5억원 즉 회사는 5억원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임

 - 보조금 사업에 대해서 영업사들은 아파트 등에 대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른 커미션을 요구하는 것으로 충전사업자들은 수익을 위해 충전기의 품질이 나빠질수 있음

 - 고객들은 로밍에 대한 요금을 알지 못하고 충전을 하고 2배에 가까운 충전비용을 지불하였음

 - 단가에 대한 고지를 확실히 해주어야 하는 의무가 필요함

 

 

4.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오세영 대표)

 - 스마트 차징에 대한 제어를 서버에서 가져가는 기술을 보여줌. 충전소에 충전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서버를 한대 두고 해당 서버는 클라우드 서버와 통신을 통해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보여줌

 

Referece:

https://youtu.be/QiW-EvH6U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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