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자동 On/Off 모기향

아직도 밤마다 모기향을 켰는지 고민하시나요?

아직도 아침마다 모기향을 껐는지 고민하시나요?

 

자동으로 모기향이 켜지고 꺼지는 타이머 스위치와 액체형 모기향을 함께 사용해보자

타이머 스위치

액체형 모기향

매년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저녁 7~8시면 모기향을 켜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모기에 시달리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잠자는 도중 윙~ 윙~ 거리는 모기소리에 모기향을 켜기 위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다가 음주를 하고 집에 들어오거나 야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바로  침대에 누웠을 때 그날 밤은

어김없이 모기에게 헌혈을 하고 모기향을 켜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여 아침에 눈을 뜰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하루종일 모기향이 켜져 모기액을 낭비하거나 혹시 모를 화재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는 출근하기 전에 모기향의 전원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깜빡하는 날은 하루종일 불안함에 업무를 할 것이다.

 

타이머 스위치와 리퀴드 훈증기를 함께 사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타이머 스위치에 모기향을 켜고 싶은 시간과 끄고 싶은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모기향은 켜지고 꺼질 것이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현재 시간을 설정한다

2) 켜고 싶은 시간에 버튼을 누름. 하나의 버튼에 15분을 의미함

3) 액체형 모기향을 타이머 스위치와 함께 사용함

 

자동 On/Off 실험

1) 현재 시간을 맞춤

2) 켜고 싶은 시간을 선택함. (오전 9시 ~ 오전 11시)

3) 콘센트에 연결함

4) 9시가 되니 자동을 켜짐

5) 11시가 되었지만 꺼지지 않음. 아날로그로 시간을 맞추다보니 오차가 조금 있음

 

6) 1분정도가 지나자 자동을 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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